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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흥신소 외도에 대한 증거를 모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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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2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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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대학생때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수수하고 숫기 없는 모습이 단아하게 느껴지고 마음에 들었죠. 그래서 제가 먼저 다가갔고 친해지는데 시간은 걸렸지만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결국에는 연애를 하게 되었죠. 졸업반을 거치고 힘든 취업 준비 기간에도 같이 이겨냈습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하다 보니 당연하게도 그 다음 단계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내도 당연하게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 당연하게도 행복한 일들만 있을 줄 알았어요.

가정형편을 따지자면 처가가 더 유복한 편이었어요.
그래서 결혼할때 사회생활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어서 많은 금전적인 도움을 받았어요. 그 당시엔 감사하기만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점점 처갓집의 간섭이 심해졌죠. 연애할때도 많은 의자를 하는 아내를 보면서 인간관계가 좁아서 그럴 수 있지 하고 생각했어요. 오히려 제가 가르치고 도와주는 대로 행동하는 모습을보면서 뿌듯하고 이사람을 내가 발전시키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었죠.

하지만 그것 잘못된 것이었어요. 제 도움을 받기 전에는 처가댁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을 받았던거죠. 정말 부모님의 도움 없으면 힘들어하는 사람이었어요.
결혼을 하니 더 그 모습들이 잘 보였어요. 밥물 하나
맞추지 못하고 집에서 세탁기 돌리는 것도 어려워 전화로 물어보는 일이 많았어요.단지 어지러운 물건을 치울줄만 알고 그 후 처리를 하나도 못 하는 거였어요.
점점 생각하는 결혼 생황과 달라지고 아이를 키우는 건가 싶은 심정이 들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답답했지만 점점 화가 잔뜩 쌓이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런 문제들로 싸우는 일이 늘어만 갔죠.여기서 더 힘들어지는 건 싸우면서 있었던 일들을 전부 부모님 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었어요. 그러면 따로 연락이 오셔서 화해를 재촉하시고 그럴 수 있지 않냐며 편을 들어주고는 하셨죠. 한두번이면 참을 수 있는데 그게 여러번이 되니까 엄청난 스트레스로 자리잡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주제로 대화를 했지만 그거가지고 왜 스트레스를 받냐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더군요.
저는 그런태도에 화가 더 났었습니다.

본인은 자신의 부모님이니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죠. 하지만 저는 그게 정신적으로 압박을 주고 있었고 그래서 얘기했지만 바뀌는 것은 없었어요.이런 걸 참고 살고있는데 어느 시점부터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불쑥 집에 찾아오셨어요.아내가 요리를 못 하니 반찬을 해주겠다 ,과일이 좋은게 들어왔다, 낚시를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낚시를 가자 하면서 불쑥 찾아오셨죠. 갑자기 찾아오셔서 정돈되지 않은 상태를 보시며 왜 이렇게 쓰레기를 쌓아두냐, 청소좀 해라 하며 타박을 하기 시작했어요.이런 건 해줄 수 있는 것 아니냐 하는 말들에 점점 분노했어요.

이미 집안의 청소는 대부분 하고 있는 시점에서 퇴근한지 얼마 안 된 시점에 갑자기 오셔서는 그렇게 몰아가니 어이가 없었어요. 그리고 그 날 두분이 돌아가시고 또 싸웠는데 대수롭지 않아하며 집도 부모님이 해줬는데 뭐가 문제냐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희 어머니와 누나에게도 그렇게 찾아와달라고 했죠. 누나는 자기도 시댁에서 그렇게 참견하는 것 힘들다며 오고 싶지 않아했지만 어머니께 소식을 전해듣고 같이 찾아왔어요. 그렇게 어머니와 누나는 제가 당했던 것처럼 그대로 아내에게 되돌려 줬죠.냉장고가 왜이렇게 비어있냐,청소는 안 하는 거냐 하면서 타박하시곤 한바탕 하고 가셨어요.

그러니까 지금 뭐하는 거냐며 복수를 하냐고 따지더라고요. 그래서 내 맘을 이제 좀 알겠냐 하며 내 심정이 이랬다 하고 서로 이런일 없게 하자 타협을 했죠.그래서 집에 불쑥 찾아오는 일은 사라졌지만 전화로 계속해서 저에게 불만을 토로하셨어요.저를 꾸짖기도 하고 화도 내셨죠.그래서 결국에는 화를 내고 집을 나왔어요.딱히 붙잡지도 않아서 집을 나와 회사 근처의 모텔에서 지내게 되었어요.그러니 심리적으로 안정되더라고요.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지내니 점점 컨디션도 좋아졌어요.
그렇게 자유롭게 지내다 시간이 좀 흐르고 돌아가게 되었을때 다른남자의 흔적을 보게 됐어요.

빨래 통에 있는 남자속옷, 양말을 발견하게 됐죠. 쓰레기통도 비울 줄 모르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사용한 피임기구를 찾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그걸 보고는 갈데까지 갔구나 하는 마음에 바로 다시 짐을 사서 나왔어요. 그리고 이혼을 알아보게 되었죠. 외도에 대한 증거를 찾기 위해 고흥흥신소 찾아가게 됐어요.유책배우자가 제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이혼소송과 상간자 소송을 함께 할 수 있었어요.하지만 소장을 제출하기 위해선 믿어도 되는 증거가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업체를 찾던 중에 적법하게 운영되는 고흥흥신소 찾아가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불법적인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고 합법적인 방법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나중에 문제가 되는 요소도 없다더라고요. 그리고 더 알아보니 고흥흥신소 얼굴을 드러내고 당당히 활동하는 곳이었고 유튜브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갔고 증거 수집에 대한 의뢰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아 쉽게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어요. 그 어수룩한 성정에 조심할 생각을 하지 못해 더 빠르게 받을 수 있었죠.

고흥흥신소 통해 얻은 증거물을 통해 바로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어요.그렇게 되니 처가댁에서 먼저 연락을 취하시더군요. 만나서 대화로 풀자,그동안 미안했다 하시며 전화와 문자가 계속 왔어요.물론 저는 못 본척 하고 그대로 진행했어요. 그렇게 이별하게 됐죠. 마지막에 정말 정떨어지는 행동들이 쌓이면서 안 좋은 감정만 남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허무함만 남더라고요.

그리고 결혼할때 사람 잘 봐가면서 해야한다는 동방자들의 말이 떠올랐어요. 생각해보면 다시 고민 해봤을 부분이 몇개 있었는데주의깊게 행동하지 않은 그때가 후회스러웠어요.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잘 해결되었기 때문에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만약 배우자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고흥흥신소 찾아 도움을 받고 어려움에서 빠르게 벗어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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